미국의 무근거한 비난 배격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부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이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공격사건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무작정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이란공포증을 고취하려는 또 하나의 음모책동으로 락인하고 그 어떤 날조극이나 역정보전, 파렴치한 비난전도 결코 현실을 외곡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전쟁광기와 유해로운 음모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하고 위험한 행위를 막기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전략적인 해상로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려는 이란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