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과수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 과일생산을 더욱 늘이자

과수밭조성을 전망성있게 내밀어

북청군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원건설을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북청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평균 450정보의 과수밭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과수의 고향 북청땅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기쁨 넘쳐나는 행복의 락원으로 전변시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청군을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나가자면 몇해동안에 수천정보의 청춘과원을 조성하는것과 함께 농장마다에 년산 수십t능력의 축산기지들을 건설하고 생물농약생산기지와 과일보관고를 새로 일떠세우며 과일가공공장도 현대적으로 개건해야 한다.

이 아름찬 과업을 군자체의 힘으로 해제낀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군책임일군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총궐기시킨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책임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에 적극 뛰여들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군에서 선차적힘을 넣은것은 높이 세운 사과나무밭조성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이였다.

과수원조성사업은 해마다 450정보의 토지정리와 함께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정보당 100t이상의 거름을 내며 수백㎞의 포전도로와 물길을 건설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북청땅을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면서 과수원조성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군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성과들을 현실에 적극 받아들여 과수원조성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기 위해 앞장에서 뛰고 또 뛰였다.

이 과정에 최근년간 군안의 모든 과수농장들에서는 해마다 과수원면적을 20정보이상씩 늘이였으며 한해에 60여정보의 사과나무밭을 더 조성하는 단위들도 생겨났다.

전호식구뎅이파기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지를 검열하는 마당이기도 하였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매일 맡겨진 계획을 초과완수하면서 새 과수원조성에 필요한 거름과 진흙을 제때에 실어날랐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속에 봉흥과수농장에서는 동력을 리용하여 전호식구뎅이를 팔수 있는 보습을 창안도입하였다.

보천과수농장에서는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고 병해충구제를 쉽게 할수 있는 가치있는 새 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마산과수묘목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온실에서의 키낮은사과나무모생산방법을 받아들여 해마다 수십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해냈다.

이곳 일군들은 수천㎡의 비닐박막과 수백t의 철근 등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확보하고 온실건설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단 보름동안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보람찬 투쟁과정에 군에서는 최근 몇해동안 총 3 800여정보의 과수밭을 조성하였으며 과수농장들에 축산기지들을 건설하여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