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 내는 띄움식메탄발효탕크

국토환경보호교류사에서

 

조국땅 곳곳에서 산림복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메탄가스를 적극 리용하여 땔감문제를 푸는것은 산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국토환경보호성 국토환경보호교류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띄움식메탄발효탕크를 여러 단위에 도입함으로써 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것은 주목할만 한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메탄가스나 연재, 초무연탄을 가지고 땔감문제를 해결한데도 있는데 이런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여 모든 지역들에서 어떻게 하나 땔감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메탄가스의 생산리용에서 띄움식메탄발효탕크를 받아들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는 국토환경보호성아래 어느 한 단위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그곳을 찾았다.

《정말 편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성일군인 박규석동무의 말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탕크의 좋은 점에 대하여 하나하나 손을 꼽아가며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점은 우선 그 시공이 간단하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리용되고있는 메탄발효탕크의 내부는 원형으로 되여있지만 이 띄움식덮개를 리용하게 된 메탄발효탕크는 직4각형으로 되여있어 시공이 편리할뿐아니라 기간도 빠르다고 한다.

또한 메탄발효탕크가 하부와 띄움식덮개로 분리되여있고 그사이의 물이 밀페장치역할을 하게 되여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고 한다.

물우에 띄워놓은 덮개가 가벼워 메탄가스량이 늘어나고 줄어드는데 따라 뜰힘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오르내리게 되여있다.

덮개를 들어내고 보수정비와 원료투입, 발효찌끼를 걷어내는 작업을 손쉽게 진행할수 있어 리용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내부에 압력이 조성되지 않기때문에 탕크의 수명이 길다.

우점은 또한 메탄발효에 필요한 온도를 높이는데 유리한것이다.

땅우에 로출되여있는 띄움식덮개의 재질이 수지이기때문에 태양열을 직접 받아 발효온도보장에 도움을 줌으로써 겨울에도 온실조건에서 메탄가스를 생산할수 있다.

20㎥정도의 이 탕크 한개면 50명정도의 하루세끼 식사를 어렵지 않게 보장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두개의 탕크를 건설해놓고 리용하고있었다.

우리가 식당의 식사칸에 들려보니 매 식탁우에 일정한 규격의 가스곤로를 놓아주어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게 한것 또한 이채로왔다.

살림집들에도 도입해본데 의하면 한가정에 3㎥정도의 이 탕크 한개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한다.

교류사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얼마전에 각종 규격의 가스곤로와 그에 리용할수 있는 열복사체도 만들어냈는데 이것으로 종전보다 가스소비량을 30%정도 줄일수 있다는 말이 우리의 귀맛을 더욱 동하게 하였다.

여러모로 실리있는 띄움식메탄발효탕크는 교류사 과장 안민훈동무와 종업원들의 창조적사색과 지혜의 산물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받아안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롭게 마음다진것이 있다.

메탄가스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 산림복구전투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해나가자.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들의 발기를 적극 지지해주고 떠밀어주는 성당위원회일군들의 방조속에 이 사업은 근기있게 추진되였다.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의 연구사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응용화학공학부의 교원, 연구사들도 도움을 주었다.

교류사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 단위에서 리용하고있는 메탄발효탕크들의 우점과 결함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많은 과학기술참고서들도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탕크의 상부구조를 새롭게 하면 메탄가스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데로 의견을 합치였다.

이렇게 제작된 띄움식메탄발효탕크덮개는 두해전에 특허권을 받았으며 지난해에 진행된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그 이후 이들은 더욱 신심에 넘쳐 여러 단위에 각종 규격의 띄움식메탄발효탕크를 도입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

지금 교류사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취사만이 아니라 난방보장과 전기생산을 비롯하여 메탄가스리용분야를 더 넓혀나갈 목표밑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