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영원한 사회주의재부, 한평이라도 더 찾아 경지면적보장에 이바지하자

부침땅을 늘여가는 애국자되리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

 

지난 25일동안 장풍군에서 토지 130여정보, 중소하천 30여㎞를 복구정리하며 100여정보의 새땅찾기와 물구역땅정리를 결속!

이것은 올해 봄철 1 600여정보의 토지를 복구한데 이어 경지면적보장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가 또다시 거둔 성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지난 5월초,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개성시의 많은 리에서 봄철토지복구가 결속되였다.돌격대원들모두가 승리자의 긍지 안고 기쁨에 휩싸여있었다.이때 돌격대앞에는 또다시 새로운 과제가 나섰다.장풍군의 령도업적단위 농장들에서 자체로 계획하였던 100여정보의 농경지와 10여개의 농장구역에 있는 중소하천을 복구정리하면서 많은 면적의 새땅찾기와 물구역땅정리과제를 전적으로 맡아 한달 남짓한 기간에 수행하는것이였다.

모두가 망설이고있을 때 돌격대장 김진필동무의 목소리가 일군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는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켜나가는 척후병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릴데 대한 과업은 우리가 전적으로 맡아 수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입니다.》

여기저기서 호응해나섰다.

군일군들, 돌격대일군들과 함께 작업현장을 빠짐없이 돌아본 토지정리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은 즉시 대상별로 로력과 불도젤들을 배치하고 연유를 현지에서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30대의 불도젤이 다음날로 작업현장에 도착하였다.그리고 이미 세운 계획대로 내밀면 씨붙임과 모옮겨심기를 적기에 할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열흘이상 앞당겨 끝내기 위해 또다시 근 20대의 불도젤과 두개 중대의 로력을 하루사이에 증강하도록 하였다.

3중대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땅속에 박힌 바위를 상대로 격전이 벌어졌다.크기가 1㎥정도 되는 바위들이 땅속에 군데군데 묻혀있었다.중대장 김기영동무의 지휘에 따라 불도젤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불도젤들이 흙을 밀어내다가 바위에 걸려 자주 멈춰섰다.바위를 끌어내기 위해 아무리 용을 썼지만 움쩍도 하지 않았다.시간만 흘렀다.이런 방법으로는 보름이 걸려도 작업을 결속할수 없었다.이때 시공참모 박영일동무가 3대의 불도젤로 바위를 끌어내는 작업조를 따로 조직하자는 안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불도젤운전수 유명호, 최명호, 한복남동무들이 한마음되여 앞질러나가며 바위를 찾아 끌어냈다.리광진, 장광철동무를 비롯한 불도젤운전수들도 1만여㎥의 토량을 사흘동안에 처리하고 여러 정보의 새땅을 찾았다.이 소식은 모든 중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격동시키였다.

7중대가 자하, 림강리의 중소하천을 복구하며 새땅찾기를 할 때였다.넓은 하천바닥은 한줌의 흙도 보이지 않는 자갈판이였다.여러가지 엇갈린 주장이 오고갔다.자갈판에 그대로 흙을 덮자는 불도젤운전수도 있었고 자갈을 말끔히 걷어내고 흙깔이를 하여 부침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초급일군도 있었다.이때 중대장 김은철동무가 자갈을 말끔히 걷어내서 제방과 도로기초를 쌓는데 리용하고 그우에 흙깔이를 하여 규격화된 포전을 만들자는 안을 내놓았다.그러자면 작업량이 엄청났다.자갈만 해도 물탕에서 매일 700여㎥씩 걷어내야 하였고 흙운반거리는 근 100m나 되였다.그러나 누구도 주저하지 않았다.시공참모 김영진동무가 혁신적인 작업방법들을 내놓았다.선동원 백영철동무가 힘있는 선동연설로 돌격대원들을 불러일으키였다.불도젤운전수 한성혁, 리정철, 김청송동무들은 리대판이 연방 깨여져나갔지만 주저하지 않고 제때에 수리하면서 작업실적을 높이였다.10정보의 새땅은 이렇게 생겨났다.

장좌리에서 1.2정보의 새땅을 찾을 때도 그러했다.10중대에서는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해 450여m의 제방을 쌓을것을 발기하고 불도젤들을 집중하였다.그러나 물속에 잠긴 흙과 돌은 아무리 밀어내도 보습의 량옆으로 흘러나가 일자리가 나지 않았다.중대장 최철남, 부중대장 선명철동무들은 불도젤운전수 안철수, 윤금철동무들과 마주앉아 방도를 토론하는 과정에 보습의 량옆을 막아 굴착기의 삽모양으로 개조할것을 결심하였다.불도젤운전수들은 보습을 개조하여 작업능률을 1.7배로 높이였다.이들만이 아니다.

돌밭을 정리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고 이틀동안에 여러 정보를 규격포전으로 만들면서 부침땅면적을 늘인 2중대장 정광철, 시공참모 정인철, 불도젤운전수 최승남, 리철남, 리영길동무들, 1만 5천여㎥의 토량을 한주일동안에 처리하고 대덕산리의 잡초무성한 비탈진 땅을 논으로 만들어 적기에 모를 낼수 있게 한 4중대장 정길남, 불도젤운전수 김광철, 장성렵동무들…

새땅찾기전역에서 발휘된 이런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마침내 장풍군의 협동전야를 사회주의땅답게 변모시키였다.

장풍땅은 전해주고있다.

내 조국의 부침땅을 늘여가는 애국의 불씨되여 경지면적보장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값높은 위훈을, 뜨거운 헌신의 자욱자욱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