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영원한 사회주의재부, 한평이라도 더 찾아 경지면적보장에 이바지하자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새땅예비는 그 어디에나 다 있다.누구나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는것이 새땅이다.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런 관점을 가지고 올해 봄철 황주군, 송림시, 연산군 등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정리하면서 20여정보의 새땅을 찾아 첫 모를 내게 하였다.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땅은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려단일군들은 품을 들여야 경지면적을 늘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다는 각오를 안고 새땅찾기를 주동적으로 조직하고 내밀었다.이들은 먼저 토지를 정리해야 할 시, 군들을 답사하였다.그 과정에 개골, 물웅뎅이, 풀판이 적지 않으며 여기서만도 7정보이상의 새땅을 찾을수 있다는것을 포착하였다.그러나 품이 많이 드는 일감이였다.

개골들을 메워 농경지로 만든 사실을 놓고보자.

황주군과 송림시의 농경지에는 포전을 꿰지른 개골들이 있었다.이것들을 메우자면 간단치 않았다.

황주군 석정리에 있는 개골만 놓고보아도 그렇다.개골은 수십m의 폭에 길이는 1 000여m나 되였다.이것을 메우면 근 3정보의 농경지를 얻게 되는데 그러자면 수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였다.또한 작업조건도 불리하였다.개골에는 한길이 훨씬 넘게 감탕과 물이 차있었다.물을 퍼내야 하였는데 여기에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리였다.감탕속에 흙을 밀어넣자고 해도 불도젤들이 빠져 작업능률을 높일수 없었다.

기본과제를 수행한 다음 다시 론의하자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려단장 강봉철동무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무슨 일이나 해내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면 방도가 생기고 성과도 나기마련이다.그는 토지정리일정계획을 수행하면서도 개골을 메우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그리고 현지에 나가 실태를 따져보는 과정에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에로 내려가며 개골을 정리하다가 마감단계에서 물을 집중적으로 푸면서 결속하는 혁신적인 작업방법을 고안해냈다.또한 려단적으로 불도젤들을 집중하고 양수설비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실속있는 대책들도 세웠다.

린산, 봉산, 신계군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새땅찾기에 힘을 집중하였다.

개골에 못지 않게 물웅뎅이를 메우고 풀판을 개간하는 일도 헐치 않았다.논 한가운데 감탕, 물이 차있는 큰 웅뎅이와 습하고 잡초가 무성한 풀판을 농경지로 만들자면 수십정보의 토지를 정리하는것과 맞먹는 품이 들었다.그러나 송림시, 황주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주춤하지 않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려단일군들은 주인다운 립장에서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해 포전의 특성에 맞게 토지정리의 질을 보장하면서 부침땅면적을 15정보이상 늘이기 위한 사업도 내밀었다.그 과정에 서흥군대대에서는 포전의 수평을 정확히 보장하고 등고선을 따라 냈던 물길을 곧추 펴면서 적지 않은 새땅을 얻어냈다.장풍군대대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물길을 새로 째고 이미 있던 가지물길들을 메워 부침땅면적을 늘이였다.또한 쓸모없는 최뚝을 정리하고 우불구불한 포전도로를 곧추 펴면서 수십평의 새땅을 얻어냈다.

한뙈기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품을 들이는 이들의 애국심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