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어버이사랑 전하는 배움의 요람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전하며 장대재에 높이 솟아있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았다.1층홀에서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은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될 때의 감동적인 화폭들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들린 곳은 전자기구소조실이였다.거기서는 지도교원의 방조를 받으며 소조원들이 조수력발전소모형을 서로의 지혜를 합쳐 만들고있었다.머지 않은 앞날에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하는데서도 한몫하겠다고 하는 소조원들의 결심을 듣느라니 마음이 흐뭇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가 다음으로 들린 곳은 축하단화술소조실이였다.하나같이 복스럽게 생긴 소조원들이 이미 창작된 대회축하시와 축하문들을 읊어보며 화술형상을 세련시키고있었다.시형상을 하면서 소조원들은 할아버지세대, 아버지세대가 어떻게 당과 수령, 조국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는가를 더 잘 알게 되고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날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한다.

우리는 태권도소조실에도 들려보았다.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녀자태권도소조원들이 교대로 진행하는 맞서기훈련이였다.김남희지도교원의 구령에 따라 맹렬히 훈련하는 소조원들의 모습은 진짜경기를 보는듯 한 느낌을 주었다.국제무대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린 선수들이 소조에서 여러명이나 나왔다고 하면서 지도교원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많은 태권도강자들을 키워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우리의 발걸음은 흥겨운 민족장단이 울려나오는 장고소조실에로 이어졌다.소조원들의 장새납2중주와 장고연주가 한창이였다.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평가를 받은 김령종학생은 민요도 부르고 장고도 치고 장새납연주도 잘하는 장끼를 가지고있었다.더우기 놀라운것은 소조원 한명의 예술적재능의 싹을 꽃피워주기 위하여 칠순이 지난 로교원을 비롯한 3명의 지도교원이 온넋을 바쳐가는 사실이였다.이는 정녕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구가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화폭이였다.

숭고한 어버이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과외교육교양의 거점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웨쳤다.

복받은 행복동이들아,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더 억세게 자라나거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