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워 귀중한 토지와 농작물을 보호하자

위험개소를 빠짐없이 장악하고

평남관개관리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잘 세워야 합니다.》

우리 나라 주요곡창지대의 하나인 열두삼천리벌에 풍요한 농사작황을 안아오는데서 평남관개관리소가 맡고있는 임무는 무겁다.

하기에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였다고 하여 결코 마음의 탕개를 늦출수 없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리는 그날에 가서야 우리가 바쳐가는 땀과 노력에 대하여 떳떳이 말할 자격이 있다.

이것이 이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그들은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량명철지배인을 비롯한 관리소의 일군들은 수십㎞의 구간을 몇번이나 오가며 물길과 관개구조물, 양수장들의 실태를 빠짐없이 료해장악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안을 세워나갔다.

그 어떤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이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아름찬 일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필요한 자재만 해도 수십t의 세멘트, 수십㎥의 골재와 목재 그리고 처리해야 할 토량은 수백㎥…

방도는 무엇인가.

일부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머리를 기웃거렸다.이때 김리관부문당위원장의 말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물길과 관개구조물을 보수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우리 나라 관개에서 맏아들인 평남관개에 깃들어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당에서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는 앙양되고 관리소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필요하다면 하루밤에 먼길을 달려가 긴요한 설비와 자재를 구입해오는 인수원이 되기도 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종업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은 그 어떤 정황이 조성되여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물관리초소들의 역할을 높여나갔다.

한초소에서 30여년간을 묵묵히 일해온 공훈양수공을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헌신의 땀방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나날에 이들모두가 다시금 깊이 자각한것이 있다.

모든 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그 어떤 조건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사상관점에 있다는것이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순결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