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은 과학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가속화하자

기술혁신안 적극 도입

 

남덕청년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기술혁신운동의 불길드높이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탄광에서는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강화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어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탄광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늘일 높은 목표밑에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이 과정에 탄광에서는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만곡쇠바줄긁개콘베아와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제작하여 10갱 채탄3중대와 1갱 채탄1중대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설비들이 도입됨으로써 석탄채취률을 종전보다 높이면서도 운반능력을 끌어올리게 되였다.지금 탄광에서는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이 설비들을 다른 채탄중대들에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탄광기술자들은 오가드릴버팀대도 제작도입하여 로력을 절반정도 절약하면서도 채탄작업능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전기를 절약하고 막장통기조건을 개선할수 있게 송풍기를 개조한것을 비롯하여 상반년기간에 탄광적으로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였다.

탄광일군들은 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사업도 잘하여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본사기자 홍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