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축산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자

장마철사양관리에서 나서는 문제

 

7~8월은 장마철이다.축산부문에서 이 기간에 집짐승사양관리를 소홀히 하면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축산부문에서 장마철에 방목은 어떻게 하고 먹이풀은 어떻게 준비하며 풀판은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연구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장마철집짐승기르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먹이보장대책을 바로세우는것이다.

비를 맞아 젖은 풀을 그대로 먹이면 집짐승이 소화장애를 비롯한 여러가지 병에 걸릴수 있다.

그러므로 장마철기간에 젖은 먹이를 집짐승에게 먹이거나 비에 젖은 풀판에서 방목하지 말아야 한다.질좋은 먹이풀을 그늘에서 미리 말리우거나 풀절임하여 집짐승먹이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비바람과 무더기비를 막을수 있게 집짐승우리를 잘 보수하여야 한다.

장마철기간에는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것으로 하여 집짐승이 병에 걸릴수 있는 확률이 높다.축산단위들에서는 집짐승우리에 바람이 잘 통하게 하며 무더위와 가스피해를 받지 않게 배설물처리도 자주 해야 한다.매일 집짐승우리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불소독도 정상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집짐승을 기르는 모든 단위에서 주변환경을 깨끗이 정리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집짐승우리주변에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물도랑을 깊숙이 째주어 습기피해를 받지 않게 해야 한다.수의방역시설들에 대한 정비를 정상적으로 하며 퇴적장, 놀이장 등 모든 개소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깐지게 해야 한다.

장마철수의방역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장마철에 수의방역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여러가지 질병을 미리막고 집짐승을 안전하게 기를수 있다.

집짐승검진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전염병발생에 대한 장악과 통보를 신속히 하며 그를 막기 위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야 한다.

특히 장마철에 자주 발생하는 토끼콕시디움병을 비롯한 각종 집짐승질병을 미리막아야 한다.

축산단위들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여러가지 효능높은 고려수의약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적극 리용하여야 한다.

수의방역사업은 한두사람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

장마철집짐승병을 미리막기 위한 수의방역사업을 군중적으로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수의방역기관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장마철수의방역사업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도들을 잘 알려주어 대중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양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사양공들은 누구나 장마철집짐승사양관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축산부문 일군들은 사양공들이 자기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능력이 큰 축산기지들은 물론이고 협동농장과 부업축산단위들, 가정세대들에서는 장마철집짐승사양관리에 힘을 넣어 페사률을 낮추고 축산물생산을 늘여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