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축산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자

실리있는 강냉이대용먹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집짐승종자문제와 먹이문제를 풀고 사양관리를 개선하며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올해 봄에 진행된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장에서 많은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은 전시품이 있다.

만경대닭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출품한 닭배설물로 만든 강냉이대용먹이이다.

이것을 리용하면 닭 1마리당 10~12%의 강냉이먹이를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생산 및 리용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건조로에서 닭배설물을 말리우고 이것을 콩깨묵과 3:1의 비률로 섞어 균처리하여 발효시킨다.

다음 배합먹이를 만들 때 강냉이를 종전보다 10~12% 적게 넣고 대신 이 대용먹이를 섞는다.

시험해본데 의하면 대용먹이가 들어간 배합먹이를 알낳이닭에게 적용할 때 효과성이 높다는것이 확증되였다고 한다.

이 대용먹이는 공장에 파견된 정윤희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이 여러차례 시험과정을 거쳐 완성하였다.

이들은 닭배설물을 적극 리용하면 알곡먹이를 절약하면서도 많은 실리를 얻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갔다.경험도 부족하고 제기되는 문제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이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는 사업에 이바지하는 길이기에 이들은 사색과 연구를 깊이하며 시험을 거듭해나갔다.

공장당조직과 일군들도 이들의 연구와 시험사업을 적극 지지해주고 힘껏 떠밀어주었다.

이 대용먹이는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