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생 나무모키우기에서 틀어쥔 고리

피현군산림경영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총포탄이 보장되지 않으면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는것처럼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벌릴수 없다.

피현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나무모생산방법을 혁신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당해에 씨를 뿌려 합격품창성이깔나무모를 생산한 사실을 놓고보자.

산림복구전투가 시작되였을 때 군에서는 나무심기목표를 높이 세웠지만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나무모가 부족하였던것이다.당시 군산림경영소의 양묘장에서는 2년이 지나서야 합격품나무모를 생산하군 하였다.그러다보니 해마다 필요한 나무모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었던것이다.나무모생산방법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군적인 나무심기계획수행에 계속 지장을 받을수 있다는 문제에 주의가 집중되였다.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길수록 일군들은 현실적조건에 맞는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지 못하면 높은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해결방도를 찾아나갔다.그 과정에 몇십년전에 1년생 합격품나무모를 생산한 산림부문 공로자들의 경험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양묘직장 직장장 류순철동무가 대담하게 당해에 합격품창성이깔나무모를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달라붙었다.

그는 시험적으로 이깔나무를 한번도 심지 않은 적은 면적의 땅에 검불을 깔고 불을 놓도록 하였다.그리고 진거름과 복합비료를 낸 다음 땅다루기를 하고 씨를 뿌렸다.결과는 좋았다.한해사이에 10만그루를 생산하였는데 그중 절반이 합격품이였다.시작이 절반이라고 첫걸음을 잘 뗀 그는 더욱 분발하여 당해에 합격품창성이깔나무모 생산방법을 완성하게 되였다.결과 김매기 등 여러 작업공정이 없어졌다.그리고 로력과 품을 적게 들이면서도 종전보다 해마다 1.5배의 합격품창성이깔나무모를 생산함으로써 산림복구전투성과를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잣나무모기르기방법을 혁신한 사실도 긍정적이다.

지난 시기 일군들은 1년생 잣나무모를 키우면서 많은 애로를 느꼈다.특히 이른 봄철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나무모의 뿌리가 드러나기때문에 밟아주기를 여러차례 하였다.그러나 이 과정에 나무모의 사름률이 떨어졌다.

백문철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나갔다.그 과정에 나무모밭의 낮과 밤 온도차이를 줄이면 얼마든지 땅이 부푸는 현상을 막을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돌리고 그 방도를 찾았다.그리고 땅이 얼 정도로 온도가 떨어지는 밤과 해가 비치는 낮에 나래를 씌웠다.밤에도 온도가 높을 때에는 나래를 벗기도록 하였다.성공적이였다.이렇게 하니 좋은 점들이 있었다.밟아주기를 하지 않아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나무모손실도 없앴으며 뿌리가 든든히 내려 다음해부터는 안전하게 나무모를 키우게 되였다.

이 나날에 이들은 노즐을 쓰지 않고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안개분무식관수체계도 세웠다.

현실은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는 양묘장에서부터 마련된다는 관점에서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나무모기르기방법을 혁신할 때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