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갈피를 펼치며】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친필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단군릉의 최종형성안을 보아주시고 《1994년 7월 6일 김일성이라는 친필을 남기신 날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구월산과 묘향산에 있는 단군관계유적들을 다 복구하고 보존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문제해명의 기본열쇠를 꿰뚫어보시고 단군릉을 발굴해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 사람들이 전설적인 유적으로만 인정해오던 시조릉에 대한 발굴이 진행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단군의 유골과 유물이 발견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원시조를 찾게 된것을 못내 기뻐하시며 강동땅을 찾으시여 대박산기슭의 명당자리에 릉을 개건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단군릉건설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릉건설과 관련하여 수십차례의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으며 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단군릉의 최종형성안을 보아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이 고귀한 친필에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를 빛내여주시기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이 어려있다.

림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