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집행하는 일본새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올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계획은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졌다.그렇다고 로력과 설비가 더 보충된것은 아니였다.

어떻게 하면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겠는가.

론의의 초점이 여기에 모아지고있을 때 김영훈당위원장은 주견을 세웠다.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한다면 능히 할수 있다고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위원회는 이 사업을 련합기업소안의 탄광 굴진소대들과 청년돌격대들사이의 고속도굴진경기를 통하여 전개해나갔다.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돌파구를 열자면 굴진단위들사이의 경쟁을 조직해야 한다고 보았다.

우선 일군들과 경기참가자들속에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다시금 새겨주어 그들이 고속도굴진경기가 가지는 목적과 중요성, 의의를 깨닫고 이 사업에 림하게 하였다.

또한 련합기업소와 아래단위 탄광의 당, 행정일군들에게 굴진소대와 청년돌격대들을 분담시켰다.막장에 들어가 굴진공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1월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경기참가자들이 일하는 막장을 찾은 당위원회일군들은 준비해가지고간 후방물자를 넘겨주고 그들과 함께 땀흘려 일하였다.쉴참에는 북채를 잡았다.굴진공들이 일하는 막장에서 이들이 벌려나가는 경제선동은 말그대로 화선식이였다.전투적이며 호소성이 높은 경제선동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되였다.그무렵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이 일하는 굴진막장을 찾은 기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행정일군들은 후방물자와 소공구를 넘겨주고 걸린 고리를 풀기 위한 정치사업을 벌리였다.이것은 굴진공들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하루 굴진계획을 150%로 넘쳐 수행하였던것이다.

당위원회는 매주 진행하는 고속도굴진경기진행정형에 대한 총화도 참신하게 하였다.

일군들이 담당한 굴진소대와 청년돌격대막장에 몇번 들어갔는가를 놓고 한것이 아니라 그 단위의 생산실적을 놓고 하였다.이 과정에 당위원회 하루사업의 중심에는 굴진실적이 첫자리에 놓였고 아래단위 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도 굴진선행을 최우선시하는데로 지향되였다.

한마디로 모든 당일군들의 활동이 굴진막장을 무대로 하여 벌어졌다.

당위원회는 고속도굴진경기에 참가한 굴진공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였다.

지난 5월 6일 련합기업소적인 단위별합창경연을 조직한것을 놓고도 말할수 있다.

당위원회는 합창경연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주제와 방향을 주었다.

매 탄광의 갱입구들에서 진행된 단위별합창경연은 고속도굴진경기에 참가한 굴진공들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당위원회는 고속도굴진경기에서 창조된 새 기술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지난 3월 남덕청년탄광 10갱의 고속도굴진경기참가자들이 쇠바줄을 리용한 새로운 막대동발시공방법을 받아들여 굴진속도를 높였을 때에는 그를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탄광들의 기사장, 굴진과장, 굴진소대장, 청년돌격대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보여주기의 실효는 컸다.

이런 보여주기는 지난 4월 인포청년탄광의 막장에서도 진행되였는데 이것은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굴진공들의 사기를 높여준 활력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지 못하였던 일부 일군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였고 일부 탄광들에서 계획수행이 처지면 굴진로력을 때없이 채탄에 돌려쓰던 현상이 자취를 감추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련합기업소는 올해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6월 23일까지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 손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