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강하고 아름다운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세상에 우리 인민들과 같이 좋은 인민은 없습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지상연단이 시작되여 불과 며칠사이에만도 많은 독자들이 기사에 대한 소감과 자기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 새로운 결의들을 전해왔다.

시대의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우리 인민의 진정이 반영된 당보지상연단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하고 아름다운가를 맑은 거울처럼 선명하게 비쳐주고있다.

 

《조국과 나》

 

각지 대건설장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보내여온 혁신의 소식을 놓고보아도, 《전형과 나》의 고정표제아래 투고하는 독자들의 고백과 결의를 들어보아도 그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상정신적핵이 있다.만리마시대와 더불어 더욱 열렬하고 숭고해지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이다.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원 리성철동무는 영웅이 되기 위해 광석을 캐겠다는 관점을 가져서는 큰일을 못한다고 한 고경찬영웅의 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에는 오직 조국을 위해서만 《나》가 필요하다는, 조국에 대한 헌신 그자체가 삶의 유일한 목적으로 될 때라야만 진짜영웅이 될수 있다는 숭고한 인생관이 담겨져있다.참되고 값높은 인생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영웅의 이 말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철1직장 로동자 김순명동무는 한생을 조국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우는데 땀을 바쳤다고 자부해왔지만 전형들앞에서 자신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전형들의 위훈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왔는가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많은 청년들이 안락한 생활이 결코 행복이 아니며 조국에 바친 피와 땀만큼 인생이 빛난다는 철리를 배웠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을 떨칠 맹세를 피력하고있다.

하루 24시간중에 조국을 위해 바친 시간은 얼마이며 《나》를 위해 뛰여다닌 시간은 얼마였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늦게나마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진정을 토로한 사람들도 있었다.

새시대의 전형들을 배출한 우리 인민의 만리마대진군, 그 력사적의의는 결코 생산적앙양에만 있지 않다.보다 귀중한것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새로운 높이와 열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천만심장에 불타는 이 애국의 힘으로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솟아 경제건설대진군에서도 영웅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새로운 각오, 달라진 발걸음

 

당보지상연단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은 지금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의 각오가 새로와지고 발걸음이 달라지고있다는것이다.

내각청년동맹위원회 차광수청년돌격대 중대장 리혁동무는 과학농사를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하는 영웅작업반장의 모습이 선히 떠올라 순간도 일손을 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당의 구상에 따라 일떠서는 현대적인 농업과학연구기지건설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완공의 날을 앞당기겠다는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뿐이랴.지금 각지 대건설장과 인민경제 모든 초소에서 전형들을 따라배워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돌격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기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뚜렷이 증명하고있다.

대중의 사상이 발동되면 언제나 기적이 창조되고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는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 인민은 이미 위대한 전환의 년대마다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인민적인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시대의 전형들이 만리마대진군의 기수라면 그들이 추켜든 붉은기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것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이 총폭발될 때 자력갱생대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의 국력은 천백배로 강해질것이다.

모두가 지상연단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 억세게 벼리고 서로의 좋은 경험과 교훈을 널리 교환하자.

위대한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자력자강의 의지에 의하여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와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만방에 떨치자.

본사기자 리철민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

고룡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