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세대의 목소리-우리는 승리를 굳게 믿고 싸웠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릅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무비의 헌신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 전투원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자기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주고 조국의 고지를 사수하였다.

영웅의 고지 1211고지를 지켜싸운 전사들의 심장의 목소리는 그들이 세운 위훈과 더불어 오늘도 이 땅에 메아리치고있다.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이시여!

우리 중기소대전투원들은 포연자욱한 1211고지의 참호속에서 이 글월을 드립니다.우리는 벌써 일주일째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말라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대로 고지를 지키고있습니다.우리 선조들의 백골이 묻혀있고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이 자라고있는 조국,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는 이 땅을 목숨이 진들 어찌 한치라도 내줄수 있겠습니까.

최고사령관동지, 안심하십시오, 당신의 전사들이 참호속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남아있을것입니다.》(1211고지 전투원들의 맹세문에서)

《내가 지켜선 이 고지는 조국의 고지다.이 고지를 지키는 싸움에서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전우들이 피를 흘리고있다.나는 전우들의 피가 스며있는 조국의 고지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적들에게 백발백중의 명중탄을 퍼부을것이다.나는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울것이며 나 혼자 고지에 남는다 하더라도 끝까지 싸워이기겠다.》(1211고지를 지켜싸운 인민군전사의 수기에서)

《동무들! 총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어떤 곤난에 부닥치더라도 우리는 고지를 사수해야 합니다.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211고지를 한치도 내주지 말라고 하시였습니다.동지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싸우는 1211고지의 전사들을 굳게 믿고계십니다.고지를 끝까지 사수합시다.〈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릅시다.》 (1211고지 전투원이 전우들을 고무한 호소에서)

《첫째,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일보도 퇴각하지 말것! 자기에게 부과된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할것,

둘째, 목숨이 붙어있는 한 끝까지 싸우라! 총탄을 아낄것!

셋째,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할것.》(1211고지를 지켜싸운 중대당회의 결정서에서)

《첫째, 당원들은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1211고지의 일각에 달라붙은 적들을 즉시에 소멸하고 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라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끝까지 충실할것,

둘째, 전체 당원들은 총탄이 떨어지면 육탄으로 적진에 뛰여들어 적들에게 천백배 복수의 무리죽음을 줌으로써 희생된 전우들의 원한을 풀어줄것,

셋째, 전투원들을 고무하기 위하여 돌격의 맨 선두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릴것.》 (1211고지에서 진행된 중대당세포회의 결정서에서)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