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가는 배움의 열기

북청군 미래원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북청군 미래원을 찾았다.

군소재지에 자리잡고있는 미래원은 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면모가 살아나게 건설되여있었다.

마중나온 관장과 인사를 나눈 우리는 그와 함께 전자열람실, 다매체열람실, 주문봉사실, 원격강의실 등 미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수십대의 콤퓨터가 갖추어진 전자열람실에 들어서니 근로자들이 자료들을 열람하고있었다.

그들의 사색을 깰세라 조용히 열람실을 나선 우리는 신문잡지열람실을 돌아본데 이어 주문봉사실에 들어섰다.사서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독자들이 어떤 자료들을 주문하는가고 물었다.

그는 각이한 직업을 가진 군안의 근로자들 그리고 청소년학생들이 매일과 같이 주문해오는 자료들이 매우 많고 다양해서 다 말하기는 어렵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요즘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것은 농사와 관련한 자료, 가정축산에 대한 자료 등이라고 말하였다.

관장은 그의 말이 옳다고 하면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 할것없이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서가는 속에 열성독자대렬이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독자들이 늘어나는데 따라 정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있어 미래원의 종업원들이 자료기지를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달라붙었다고 하였다.

당의 의도대로 미래원운영을 실속있게 해나가기 위해 남모르게 애쓰는 이들의 수고가 헤아려졌다.

다음으로 우리가 들린 곳은 다매체열람실이였다.

여기서 우리는 금방 자료열람을 끝내고 나오는 군의 한 일군을 만났다.

미래원에 자주 오군 하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일군은 그렇다고 대답하였다.오늘도 미래원에 와서 소득이 많았다며 그가 하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과학기술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앞을 내다보며 일할수 있겠습니까.》

관장은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에 열중하는 일군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였다.

배움의 열기로 달아오른 다매체열람실을 돌아보고난 우리는 원격강의실로 향하였다.여기에서는 여러 대학의 원격강의를 받는 학생들이 학습에 열중하고있었다.

돌아볼수록 배움의 나래, 탐구의 나래를 펼친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모습이 더없이 돋보였다.

미래원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 이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어갈 군의 밝은 앞날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본사기자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