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섰다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공사자재를 극력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는 최근에만도 절약운동을 적극 벌려 많은 철근과 목재 등을 절약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삼지연군꾸리기에 참가한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높이 받들고 시공단위들에서 공사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유휴자재를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지휘관들의 면밀한 작전에 따라 사단현장지휘부와 각 려단, 련대, 대대에서는 곳곳에 유휴자재수집함을 마련해놓았으며 돌격대원들의 애국적열의가 높아지는 속에 건설장적으로 그 수집량이 늘어나고있다.

얼마전에는 단위별로 모아들인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시공단위 기술자, 기능공들과 힘을 합쳐 적지 않은 량의 란주형틀을 만들었다.

삼지연군건설에 참가한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과 사단아래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모든 시공단위에서는 기존건물철거작업을 비롯한 여러 계기마다 많은 량의 철근을 회수하여 자체로 휘틀고정쇠와 꺾쇠 등을 만들어 공사에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적은 자재와 로력으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많은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인민보안성려단의 건설자들은 고층건물의 말뚝기초시공과정에 무른 지반에 알맞는 합리적인 공법을 내놓음으로써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였다.뿐만아니라 건설과정에 적지 않게 소비되는 베아링을 현장에서 재생할수 있는 방법을 받아들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실리있는 로대장식턱시공방법을 창안하여 목재소비를 훨씬 줄이고 시공속도를 부쩍 높여나가고있다.

평안북도려단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가공설비를 갖추어놓고 건설장에 흔한 꽁다리철근을 회수하여 현재까지 수십t의 철근을 생산보장하였다.

이밖에도 강원도려단에서 능률적인 휘틀고정방법을 도입하여 적은 로력과 자재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금 명사십리전역에서는 증산절약의 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단천발전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도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이라도 아껴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언제휘틀고정에 철근대신 흔한 대용자재를 쓰면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적지 않은 강재를 절약하였다.이들은 파철수집사업도 활발히 벌려 적지 않은 량의 강재를 자체로 보장하였다.

대흥무역지도국려단에서는 정대재생장치를 제작하여 부러진 정대들을 모두 재생리용하고있다.이 려단뿐아니라 평양시려단, 자강도려단, 강원도려단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유휴자재수집을 사회주의경쟁의 중요항목으로 정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함경북도련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