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로동계급이여, 맹렬한 돌격전으로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현지보도

증산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상원석회석광산 4채광장에서

 

여기는 상원석회석광산 4채광장이다.

지금 여기서는 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삼복의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더 많은 석회석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멀리에 있는 높낮은 산봉우리들이 그림처럼 안겨오고 아래로는 층층 채굴계단들이 펼쳐져있는 이곳에 채굴설비와 륜전기재들의 동음이 드높이 울린다.

《윙윙-》, 《와르릉, 와르릉》, 《따르륵- 따르륵-》

무쇠팔을 휘두르며 석회석《산》을 허물어내리는 대형굴착기들, 뽀얀 돌가루를 휘감아올리며 천공작업을 진행하는 침착기, 용을 쓰며 울퉁불퉁한 길을 과감히 극복해가는 대형화물자동차들,

이 모든것과 어울리며 현장방송의 노래소리가 채광장을 들었다놓는다.

집채같은 대형굴착기가 바가지를 들이박자 10t은 실히 되여보이는 광석더미가 움씰 들리운다.광석더미를 단번에 퍼담은 굴착기가 길다란 팔을 대형화물자동차의 적재함우로 이동한다.

《좍- 좌르륵-》

잠간사이에 광석을 무드기 실은 대형화물자동차 2584호가 작업구역을 빠져나간다.《빵-빵-》 하는 경적소리를 울리며 어느새 다른 대형화물자동차가 또 적재함을 들이댄다.

이들에게 뒤질세라 채광장우에서는 침착기가 쉴새없이 천공작업을 벌린다.

긴 팔을 휘두르며 광석을 처리하는 대형굴착기의 모습도 볼만 하지만 굳은 바위에 10여m의 천공구멍을 단숨에 뚫는 침착기는 볼수록 가슴후련해진다.

채굴설비와 륜전기재들을 능숙하게 다루며 일자리를 푹푹 내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광산일군은 말한다.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자고 떨쳐나선 우리 광산로동자들의 기세는 대단합니다.여기뿐아니라 다른 채광장들에서도 련일 혁신이 창조되고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도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연방 오고가며 광석을 나른다.

해가 서산너머로 기울어지지만 채광장의 숨결은 더욱더 높아진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본분과 영예를 증산실적으로 빛내일 상원로동계급의 불변의 신념이 여기 채광장에도 힘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