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동하는 기백과 랑만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수영경기를 보고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창광원에서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수영경기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영을 장려하는것은 로동과 국방의 견지에서 보아도 중요합니다.》

당의 대중체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해양체육월간사업에 떨쳐나선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수영경기는 시작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는 명약

 

이번 수영경기에서 관람자들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청춘의 활력에 넘쳐 기세좋게 물을 헤가르며 나아가는 나이가 많은 일군들의 경기모습이였다.

체육신문사 부장 변승철동무만 보더라도 그러했다.어떻게 60대나이에 선수로 출전할수 있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는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온 덕이라고, 특히 수영을 많이 하니 체력이 단련되여 정말 좋다고, 이렇게 체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니 십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웃으며 말하는것이였다.

뿐만아니라 경기에 참가한 여러 일군도 나이는 많지만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었다.

수영이야말로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는 명약이라고, 7, 8월해양체육월간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사회주의건설에 더 잘 이바지하겠다는것이다.

이렇듯 당의 대중체육정책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 일군들부터가 튼튼한 체력의 소유자들로 준비되고있으니 참 좋은 일이다.

 

경기에 출전한 형제선수

 

우리는 수영경기를 취재하는 과정에 형제가 경기에 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외국문출판사 국장 박규룡동무와 국토환경보호성 일군인 박규석동무였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박규룡동무는 수영을 전혀 할줄 몰랐다고 한다.하지만 그는 이악하게 수영을 배웠다.그 과정에 높은 수영기술을 소유하게 되였다.

출판사에서는 중앙기관 일군들의 체육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올해에 탁구, 정구, 수영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 힘을 넣었다.국장이상급 일군들로 종목별책임자를 임명하였다.박규룡동무는 수영종목을 맡게 되였다.그는 이번 경기에서 기어이 우승을 쟁취하려고 훈련조직을 면밀히 짜고들었으며 직접 선수로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일군인 박규석동무도 몇해전부터 해마다 수영선수로 출전해오고있었다.

이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대중체육방침관철에서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2련승을 안아온 비결

 

이번 수영경기 단체전에서 무역은행팀은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2련승을 쟁취하였다.

우리는 그 비결에 대하여 알고싶어 이 단위의 직맹일군을 만나보았다.그는 해양체육활동에 책임일군들부터 앞장선 결과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해 수영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을 다그치던 한 책임일군은 경기참가를 단념하고 말았다.경기에 참가하는 다른 기관 일군들에 비해볼 때 수영기술이 낮았던것이였다.하여 다른 일군이 참가하게 되였다.물론 단체전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하지만 책임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

이렇게 되여 책임일군은 일감이 많은 속에서도 시간을 짜내여 여러가지 헤염법을 더욱 련마해갔다.이악하게 훈련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다른 일군들도 분발하였다.

하여 올해에 또다시 우승을 안아오게 되였던것이다.

어느 단위 일군을 만나보아도 한결같은 목소리였다.체육열풍으로 들끓는 시대의 숨결에 발맞추어 수영을 비롯한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몸도 마음도 튼튼히 단련함으로써 혁명과업수행에서 앞장서겠다고.

4개 조로 나뉘여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륙해운성, 무역은행, 천명알론봉사쎈터, 의학연구원 선수들이, 3개 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개인전에서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외교단사업총국, 무역은행 선수들이 각각 1등을 쟁취하였다.

글 본사기자 주령봉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