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

황해북도의 산들에 펼쳐진 경제림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라는것은 당정책적요구이다.이런 면에서 황해북도의 여러 지역에 펼쳐진 경제림들이 눈길을 끈다.

연탄군과 린산군의 경우를 보자.연탄군에서는 잣나무림과 밤나무림, 단나무림, 수유나무림 등의 경제림조성을 적극 장려하고있다.특히 단나무림조성은 군안의 어디서나 경쟁적으로 벌어져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군의 어느 한 단위를 실례로 들수 있다.이 단위의 단나무재배면적은 1천평정도이며 그중 절반은 림농복합경영대상지인데 소득이 많다.이곳 일군은 단나무열매로 얻는 수입을 가지고도 경영활동몫의 근 10%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 면적을 더 늘이겠다고 자신심있게 말하였다.

단나무심기는 군안의 주민세대들에서도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이렇게 군중적으로 단나무림을 조성한 군에서는 군살림살이에 필요한 밑천의 많은 몫을 여기에서 해결한다고 한다.단나무뿐이 아니다.군에서는 약용식물의 하나인 오미자나무도 많이 심어 리득을 보고있다.

린산군의 산들에 조성된 무성한 잣나무림은 군살림살이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있다.최근에는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열매생산성이 높은 흰잣나무를 퍼쳐 그 면적을 늘이고있다.

이밖에 봉산군 오봉지구와 평산군 청수리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곳에 펼쳐진 푸른 숲은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산림조성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산들을 하루빨리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더욱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