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웃음과 랑만

 

한해중 제일 무더운 삼복철, 8월의 폭염속에서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 울려온다.

동해명승지 못지 않게 사람들이 붐비는 문수물놀이장에서도, 수도의 곳곳에 자리잡은 빙수매대에서도 길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웃음소리가 쉬임없이 터져오른다.

바다먼 수도의 한복판에서 갖가지 유희기재를 타며 즐거운 물놀이를 하는 이 행복 누가 주었나, 가는 곳 어디서나 시원한 빙수로 땀을 들이는 한여름의 이 기쁨 누가 주었나.

기쁨속에, 웃음속에 사람들은 가슴한껏 느끼거니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보살펴주는 품,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언제나 깊이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품에 안겨살기에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우리의 랑만은 아름답게 꽃펴난다고.

본사기자

 

-문수물놀이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빙수매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