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조국은 어떤 삶을 기억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당보지상연단이 계속되는 속에 시대의 전형들처럼 조국이 기억하는 애국자로 삶을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두 모습, 한심장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로력영웅 박옥희동무는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동무에 대한 기사에 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받드는 직동의 참된 탄부, 그에게서 나는 잊을수 없는 김유봉동무의 모습을 찾아보았다.분명 다른 얼굴이였지만 그가 꼭 김유봉동무처럼 안겨와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왜서인가.

김유봉영웅이 한승찬동무에게 해준 말이 나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

《제대군인친구, 이걸 명심하라구.우리 장군님께서 직동땅을 지켜보고계신다는걸.》

나이도 생김새도 다른 두 사람의 얼굴을 하나의 모습으로 합쳐지게 하는 힘이 여기에 있다.영웅의 피땀이 슴배인 초소에서 만리마시대의 전형이 또다시 태여나게 한, 애국과 충정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는 바통이 바로 이것이다.

언제나 우리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던 영웅, 오직 우리 원수님만을 그리며 백옥같은 땀을 탄전에 바쳐가는 새시대의 전형, 어제나 오늘이나 이런 불타는 심장을 지닌 인간들만이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된다.

당정책을 받드는 기풍이 선 일군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못 잊을 영상을 가슴에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정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애국의 좌우명-《무조건!》

 

강원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일섭동무는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동무에 대한 기사를 깊은 감명속에 읽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성구동무를 나도 잘 알고있다.

만리마대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우리 강원땅에서 배출된 시대의 전형, 그의 좌우명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무조건!》

지난 10여년간 헐치 않은 단위의 지배인사업을 맡아 수많은 대상건설을 벌리면서 그는 언제 한번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그에게 있었다면 오직 하나 당정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그 신념뿐이였다.

당의 품속에서 시대의 전형으로 삶을 빛내이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어떤 난관속에서도 당이 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조성구동무가 지닌 당정책관철에서의 무조건성의 정신을 따라배워 도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더욱 과감하고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불변의 궤도

 

문수무궤도전차사업소 문수대대 운전사 김정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수도의 운행길을 달릴 때면 한승찬동무가 걷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이 눈앞에 밟혀온다.강원땅 곳곳에 발전소를 일떠세우며 조성구동무가 헤쳐가는 험한 산길도 삼삼히 어려온다.

전형들이 걷는 길은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나의 운행길처럼 평탄한 길이 아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길, 세월속에 때묻지 않는 량심과 시련속에 변치 않는 신념이 없이는 절대로 걸을수 없는 길이다.

그 량심과 신념이란 수도의 불빛, 인민의 행복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만 삶의 참된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낳은 값높은 결정체가 아니겠는가.

전형들의 모습에서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을 변심없이 걸어갈 나의 신념을 다시한번 가다듬게 된다.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평범한 로동자들을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애국자로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에 한생을 바쳐 보답하겠다.

본사기자 리철민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