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두뇌전, 실력전을 드세게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청진광산금속대학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교원, 연구사들이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현실적의의가 있는 문제들을 연구과제로 확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어랑천4호발전소 물길굴공사장에 나간 광업공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새로운 발파법을 탐구도입하여 많은 발파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굴뚫기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또한 이들은 어랑천4호발전소 창포언제건설장에서 버팀식휘틀공법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철강재와 혼합물타입량을 줄이면서도 건설기일을 훨씬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에서도 과학탐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광업기계공학부와 금속공학부의 교원들은 트라스제작에 필요한 국부누름기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감속기설계를 비롯하여 온실농장건설에서 중요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갔다.광물분석학부의 교원들은 트라스도금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단 3일동안에 해결하여 트라스를 자체로 제작하는데 기여하였다.

희토류개량제연구실과 금속공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희토류복합개량제와 기타 첨가제를 리용하여 주체철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명천메기종어장과 청진가방공장,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 달려나간 교원, 연구사들은 기술자, 로동자들과 힘을 합쳐 자외선검사기와 진동시험기, 통합조종체계 등 설비와 장치, 프로그람들을 설계제작 및 개발함으로써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실현을 적극 추동하였다.

이곳 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과학연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