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 배출

경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년초부터 맹렬한 생산투쟁을 벌려온 방직, 편직, 잠업비단공업부문의 수백명 녀성근로자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증산경쟁의 불길은 나라의 굴지의 천생산기지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부터 세차게 타번졌다.지난 2월 28일 방직공업부문적으로 제일먼저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닌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 직포공 엄송경동무의 뒤를 이어 많은 방직공들이 련일 높은 생산성과를 기록하며 계획완수자대렬에 앞을 다투어 들어섰다.

신의주방직공장에서도 높아진 년간계획을 돌파한 위훈창조자들이 수십명이나 배출되였다.이밖에도 사리원방직공장, 9월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 수십명의 방직공들이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기대당 생산성을 부쩍 끌어올리고 년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우리 인민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의 편직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평양어린이편직공장, 강계편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편직공장에서도 수십명의 근로자들이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잠업비단공업국아래 여러 공장의 근로자들도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세차게 일으켰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함흥제사공장, 성천제사공장, 강서제사공장의 혁신자들은 공정별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조사기를 비롯한 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년간계획을 완수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박천견직공장, 녕변견직공장을 비롯하여 각지 견직공장에서도 많은 로동자들이 년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