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성지에 끝없이 굽이치는 위인흠모의 대하

만경대혁명사적지 지난 60년간 연 1억 3 900여만명 참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 혁명사적관이 창립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만경대혁명사적지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따르는 다함없는 흠모의 대하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주체48(1959)년 8월 7일 만경대혁명사적관이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연 1억 3 900여만명의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자리잡은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찾은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면서 일찌기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데 대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여러 호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꽃피는 4월의 만경대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대형전광사진문헌앞에서 그들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시대, 주체의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음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성,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직접 체험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이민위천이 바로 만경대의 유년시절에 그 뿌리를 두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어리신 나이에 만경대고향집을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인민적수령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은 참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년만에 일가분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는 력사의 화폭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참관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추녀낮은 초가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그네터, 썰매바위, 군함바위, 씨름터, 학습터를 비롯한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을 키우신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심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해외와 남조선에서 온 23만 1 000여명의 동포들, 121만여명의 외국손님들도 만경대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혁명력사를 체득하였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만경대혁명사적지참관을 통하여 영원한 태양의 축복속에 더욱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