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과 대중운동

 

◇ 각지에서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우리가 이 사업에서 중시해야 할것은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모든 사람들을 총동원시키는것이다.

지금 이 사업에서는 성과가 있는 반면에 편향도 나타나고있다.일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황금산》이라는 말만 하면서 자기가 사는 고장의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지 않고있다.

현실은 모두가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구슬땀을 바칠 때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산림복구전투의 승패는 대중운동의 성과여부에 크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황금산과 대중운동! 바로 여기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평안북도, 자강도와 같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한 단위를 계속 늘여가고있는 도들의 경험은 대중운동을 어떻게 전개하는가 하는데 따라 산림복구전투의 승패가 결정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누구나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사회주의애국림칭호, 모범산림군칭호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선다면 나라의 모든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될 그날은 앞당겨질것이다.

◇ 모두가 대중운동에 힘차게 떨쳐나 황금산의 력사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가야 한다.

대중운동을 벌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대담한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운동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의 담당림에 용재림과 기름나무림, 산열매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켜야 한다.

대중운동의 주인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인것만큼 그들의 가슴속에 향토애, 조국애를 깊이 심어주어 담당림, 청년림, 소년단림에 잣, 밤, 머루, 다래, 돌배, 산딸기 등 산열매나무가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대중운동에 총매진해나섬으로써 어느 산에서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재부가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