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명승에 차넘친 친선과 우정의 노래

제34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생들 다채롭고 즐거운 야영활동 진행

 

제34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이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였다.

우리 학생소년들과 여러 나라 소년야영단 성원들은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일떠선 아이들의 멋쟁이궁전에 입소한 때로부터 기쁨과 즐거움속에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와 실내물놀이장, 체육유희오락들로 흥겨운 야외운동장 등에는 야영생들의 웃음과 랑만이 차고넘치였다.

그들은 전자오락실과 립체률동영화관에서 환상의 세계를 펼치고 희귀한 바다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편 수족관과 갖가지 새들이 지저귀는 조류사, 미궁과도 같은 거울집에서 시간가는줄 모르며 웃음꽃을 피웠다.

야영생들은 다채롭고 즐거운 야영생활을 저저마다 사진기와 일기장에 남기며 잊지 못할 아름다운 꿈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였다.

야영기간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은 언어와 민족, 풍습의 차이를 초월하여 서로의 마음과 정, 목소리를 하나로 합치며 친선의 노래를 부르고 뉴대를 두터이 하였다.

여러 나라 야영단 단장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최상급의 과외교양기지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로씨야소년야영단 제7조 단장 아나스따씨야 드워라체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직접 보니 정말 대단하다.

야영소의 모든것이 손색이 없다.

비록 사소한것이라도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창안되고 많은 지혜와 심혈을 기울였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곳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일생 기억에 남을것이다.

윁남소년야영단 단장 즈엉 티 투 흐엉은 야영소가 정말 규모가 크고 현대적이다, 집을 그리워할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모두 여기가 제집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세계적인 야영소에서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고 말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명당자리에 위치한 신비스러운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하면서 라오스소년야영단 단장 폰마니 리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여기에서 학생소년들은 휴식의 한때만 보내는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다지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이처럼 훌륭한 야영소에서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친선의 정을 두터이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해외동포소년야영단 단장 한성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어느 나라에나 야영소는 있지만 이렇듯 완벽하고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은 찾아볼수 없다.

야영소의 그 어디를 보아도 자식들을 위하는 친부모의 심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모든 생활조건과 교육환경이 마련된 야영소에서 언제까지라도 아이들과 뛰놀고싶다.

야영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동해명승의 행복의 궁전,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영원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