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시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시도를 비난하였다.

미국방장관이 중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몇개월안으로 아시아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 한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그는 각종 명목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일에 끊임없이 간섭하고 무력을 배치하며 군사동맹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안정의 파괴자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만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중국의 주변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한다면 이것은 강한 공격적인 성격을 띠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중국은 자국의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그 어떤 나라가 중국의 문앞에서 말썽을 일으키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이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제 고집대로 행동한다면 기필코 국제 및 지역의 안전형세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주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