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키워내자

공장대학의 생활력을 발양시켜

 

실험실습교육에 큰 힘을 넣고

흥남공업대학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앞으로 우리는 공장대학을 계속 늘이고 공장대학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흥남공업대학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데서 전국적으로 앞장서나가는 공장대학들중의 하나이다.

언제인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기술일군들의 대부분이 흥남공업대학 졸업생들이라는 사실을 아시고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대학은 지난 기간 흥남비료련합기업소만이 아니라 함흥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에 필요한 실천형기술인재를 키워내는데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 비결의 하나가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부학장 안광남동무는 자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대학에는 실험실들이 잘 꾸려져있다.특히 화학기계 및 장치학과의 화학장치실험실은 건조장치, 정류실험장치를 비롯한 10여대의 덩지큰 실험설비들이 들어앉은것으로 하여 한개 공장의 축소판이라고 할수 있다.많은 실험설비들이 콤퓨터와 결합되여 교수효과를 높여주고있다.여기에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이 대학 교육자들의 창조적지혜와 땀방울이 스며있다.

이런 실험실들에서 학생들은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막힘없는 실천형의 기술인재로 준비해가고있다.

뿐만아니라 대학의 교육자들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이 과정에 거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교수수준을 높여나가는 이곳 교육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하여 오늘 대학은 인재육성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적극 기여하는 대학으로 널리 알려지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할 때

남포해운대학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공장대학부문 교원들의 교수경연에서 남포해운대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것은 대학의 일군들이 교원대중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민 결과에 이룩된 결실이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면 교원들이 교육내용이나 교수방법을 혁신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1년전 일군들이 대학의 특성에 맞게 항운영학, 항해학, 선박학과 관련한 교육내용과 교수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목표를 제기하였을 때 일부 교원들은 잘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륙해운성의 해당 부서와 남포항 일군들이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밀어주니 은연중 웃기관에서 다른 사업도 도와주기만을 바랐던것이다.

그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관점을 뿌리빼고 혁신을 이룩하자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겠는가.깊이 생각하던 대학의 일군들은 항해학강좌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

좁은 배길에서의 해상부표에 의한 배조종방법을 가상현실기술로 보여줄수 있게 다매체편집물을 품들여 준비하는 과정에 항해학강좌 교원들의 콤퓨터다루는 수준이 훨씬 높아지게 되였다.대학일군들은 그것을 계기로 경험토론회와 강습을 여러차례 조직하고 다른 강좌의 교원들도 그들의 모범을 본받도록 하였다.

보라, 기어이 해내자고 결심하고 달라붙는 사람에게는 방도가 생기는 법이다, 누가 해결해주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제손으로 창조하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일군의 말은 교원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모든 교원들은 분발하여 한가지씩 맡아나섰다.하여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을 교육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항운영에 필요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 사업에서도 전진이 이룩될수 있었다.아직은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과제가 대학에 더 많다.

대학의 교육자들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해 분발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각을 안고 계속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