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너도나도 기술혁신의 주인

평천일용필수품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린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길에 올랐다.

책임기사 리승철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먼저 들어선 곳은 마대생산현장이였다.마대를 짜는 여러대의 원직기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귀전에 책임기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공장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수지마대원료를 유휴자재를 가지고 해결하였습니다.뿐만아니라 원직기중심로라와 각종 규격의 환을 비롯한 10가지나 되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수지마대생산을 정상화하고있습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해빛가림그물생산공정을 거쳐 인공잔디생산현장을 돌아보았다.

책임기사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 인공잔디생산공정을 새로 꾸린것은 몇년전이라고 한다.건물개건과 설비개조를 동시에 내밀어 100일동안에 끝내는 나날에 지배인으로부터 로동자들에 이르기까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너도나도 뛰여들어 수십명이 창의고안증서를 받았다.

우리는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곳에 자리잡고있는 공무작업반에도 들려보았다.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그곳에서는 공장의 설비개조에 필요한 부속품의 대부분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제기되는 설비수리도 기동적으로 해내고있었다.

책임기사는 이들모두가 공장이 자랑하는 혁신자들이라고 우리에게 귀띔해주었다.

우리가 마감에 들린 곳은 8월3일인민소비품작업반이였다.

일에 여념이 없던 작업반장이 우리를 사적설비인 바께쯔통조립기앞으로 이끌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수십년전 여름 공장에 찾아오시여 바께쯔통조립기를 보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설비를 자체로 만들었다는데 재간이 참 좋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기술혁신을 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새 제품개발과 설비개조, 현행생산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였고 공장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의 거의 모든 설비들이 이들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졌다니 정말 자랑할만 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공장구내에 나선 우리의 눈앞에 이런 글발이 안겨왔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