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종합공장건축공사 80%계선 돌파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 어구종합공장건축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10여개의 생산건물과 보조건물로 이루어진 어구종합공장이 건설되면 수산물생산에 필요한 그물과 바줄, 양식떼, 잠수복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고기배를 더 많이 무어내고 동해안지구에 종합적인 어구생산기지를 꾸려 수산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와 도수산관리국 당조직에서는 어구종합공장건설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수산성과 도수산관리국의 일군들은 공사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있다.특히 도수산관리국에서는 공장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보장해주어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수 있게 하고있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건설지휘부일군들은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도의 일군들도 공장건설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건축공사의 80%계선을 돌파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사무청사건설을 맡은 송도원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공사량이 방대하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해나가고있다.이들은 사무청사와 한개 호동의 생산건물에 대한 축조, 내외부미장공사를 끝낸 기세로 공사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합숙 및 편의봉사건물공사를 맡은 원산수산기계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

문천한천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내외부미장공사 등을 끝낸 기세드높이 난방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다른 단위들에서도 공사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도수산관리국에서는 공장구내포장을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면서 원림록화사업도 내밀고있다.

수산성에서는 건축공사가 다그쳐지는데 맞게 설비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