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애국의 세계

 

혁명가들의 락

 

몇해전 6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다.

새로 건설한 종합체육관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종합체육관을 당에서 비준해준 설계의 요구대로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잘 건설했다고, 정말 마음에 든다고, 멋있다고 만족해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사실 체육관이 새로운 형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건설자들에게 다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

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자면 힘에 부치지만 이렇게 훌륭하게 건설해놓으면 보람도 있고 남다른 긍지와 기쁨도 느낄수 있다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락은 자기 손으로 조국의 만년재부를 하나하나 창조하고 늘여나가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이런 재미에 혁명을 하며 조국의 재부를 늘여나가는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만년재부를 자기 손으로 창조해나가는데서 가장 큰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참된 인간만이 천년책임, 만년보증이라는 말을 심장에 새겨넣고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깊이 새겨주신 뜻

 

언제인가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으로 중앙양묘장에서는 더 많은 나무모를 생산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묘장에서 나무모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시였다.

일군들은 나무모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일군들의 제기를 너그럽게 들어주시며 다 풀어주겠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애국을 한다는것은 별다른것이 아니라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 필요한것을 다 바친다는것입니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얼마나 뜻깊은 말씀인가.

산림조성이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조국산천에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는 사람이 애국자라고 누구나 쉽게 말한다.

그러나 산림을 보호하고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해 우리가 과연 무엇을 얼마나 바쳐왔던가.

애국은 결코 걱정이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있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새겨안았다.

 

몸소 달아주신 이름

 

세해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제품견본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가방, 우리 학습장, 우리 학용품으로 어릴 때부터 공부시키면 후대교육사업에도 좋고 당의 후대중시정책을 과시할뿐아니라 민족적자부심을 높여주는데도 큰 의의가 있다고, 이 공장의 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이라고 한것이 참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언제인가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졌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민들레》, 정녕 그 이름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첫 글을 배우면서부터 자기의것을 제일로 여기는 마음을 키우고 내 조국을 세상에 더욱 빛내여갈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것을 바라시는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기대와 당부가 어려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