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7일 미국이 자국내에 있는 베네수엘라정부의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제재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반대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베네수엘라의 각 정당들사이의 대화과정을 지지하며 다른 나라를 압박하는 패권주의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8일 로씨야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였다.

공보는 힘으로 압력을 가하고 긴장격화로선을 계속 들고나가려는 시도는 전세계에 대한 《최고중재자》의 역할을 노리는 미국의 속심만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공동의 노력으로 이러한 시도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