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를 자아내는 전염병, 그를 막기 위한 노력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종 전염병이 만연하여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필리핀에서 뎅구열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중순에만도 전국적으로 14개 지역에서 1만 500여명의 환자가 등록되였다.1월부터 7월 중순까지 약 14만 6 000명의 뎅구열환자가 등록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8%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병으로 620여명이 사망하였다.

사태가 심각한데로부터 정부는 뎅구열을 국가전염병으로 선포하였다.

스리랑카에서도 올해 7개월동안에 20여만명이 뎅구열에 감염되고 47명이 사망하였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에게 고열과 심한 게우기, 배아픔,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치료받을것을 요구하고있다.

홍역에 의한 피해도 크다.

나이제리아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의 여러 주에서 7월말까지 약 2만 880명의 환자가 등록되였다.그중 1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홍역이 전파되는 주요원인은 주민들이 의료봉사와 왁찐접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있는데 있다.피해지역들에서 실험검사, 예방접종 등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다.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지난 7월말현재 이 나라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자수는 2 670여명, 사망자수는 1 700여명으로 늘어났다.그중 어린이감염자수는 약 720명에 달하며 절반이상이 5살미만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가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긴급사태를 선포하였다.

기구총국장은 세계가 상황을 주시하며 감염확대를 막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종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7월 민주꽁고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르완다에서는 국경초소와 비행장들을 통과하는 입국자들에 대한 검진을 강화하는 등 방역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우간다정부는 지난달에 발표한 홍역과 풍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왁찐접종계획에 따라 유엔아동기금과의 협조밑에 9월말 전국적범위에서 14살미만 어린이 1 800만여명을 대상으로 왁찐접종을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염병이 퍼지는것을 막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

본사기자 정원준

 

 

민주꽁고에서 왁찐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