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을 펼치고

다사도항건설자들처럼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제74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국, 전민이 달라붙어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를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리자》가 수록되여있다.

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0(1981)년 10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연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지면적이 적은 우리 나라에서 알곡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하여서는 지금 있는 농경지를 최대한으로 리용하는 한편 새땅을 얻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경지면적을 계속 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4차전원회의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당 제6차대회가 내놓은 목표대로 가까운 앞날에 3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고 20만정보의 새땅을 찾으면 우리 나라의 부침땅면적은 훨씬 늘어나고 농업생산에서는 획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격동된 심정에 휩싸여있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방도를 놓고 토론이 진행되였다.

일군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는 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사업인것만큼 국가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줄것이라고 하시며 그렇다고 하여 일군들이 국가에서 대주면 하고 안대주면 못한다는 태도와 사상관점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지금 일부 일군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지 못하며 쩍하면 무엇이 부족하다고 타발만 하는데 이것은 혁명가의 일본새가 아니라고 교시하시였다.

3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는것이 방대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간석지개간사업에 적극 달라붙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지난날 다사도항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고, 그들은 대주면 더 좋고 안대주면 내 힘으로 한다는 높은 각오를 가지고 적은 로력과 몇대밖에 안되는 뜨락또르를 가지고 날바다를 막아 짧은 기간에 다사도항을 훌륭히 건설하였다고 하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회의참가자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어떤 일을 하는데서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합니다.우리 나라가 전후에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그처럼 빨리 일떠설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들이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투쟁하였기때문입니다.모든 일군들은 다사도항건설자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모범을 본받아 간석지개간사업에서 자기가 맡은 일은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하겠습니다.…

그이의 교시에는 일군들이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슴에 지니고 자기가 맡은 일을 제힘으로 끝까지 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갑문건설과 발전소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도 펼쳐주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4차전원회의는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를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중요하고도 의의깊은 회의로,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며 우리 조국강토를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준 력사적인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기록되였다.

본사기자 김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