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일군의 창조기풍

자강첨가제공장 지배인 리영호동무

 

자강첨가제공장은 축산업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공장의 하나이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지배인 리영호동무의 피타는 노력이 깃들어있다.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의 풍부한 과학기술지식과 실력은 공장의 생산과 전망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밑천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의 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워 폭넓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16년전 당시 연구사였던 리영호동무는 수입에 의존하고있던 집짐승먹이첨가제대신 우리 나라의 자원에 기초한 첨가제를 만들것을 결심하고 연구사인 안해 김순희동무와 함께 그 개발에 달라붙었다.

수년간의 노력끝에 이들은 끝내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한 집짐승먹이첨가제를 개발하였다.이 과정에 이들부부는 박사학위를 수여받게 되였다.

그후 이 첨가제를 생산하는 자강첨가제공장이 일떠섰다.

그때부터 리영호동무는 지배인사업을 맡아보면서 경영관리와 과학연구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게 되였다.

그의 심장은 언제나 우리의 힘과 기술이 남만 못지 않으며 노력하면 반드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다는 야심만만한 투지와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끓고있다.부단한 설비갱신과 함께 첨가제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 이렇게 하루하루가 창조와 탐구로 이어진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공장에는 생산규모를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같은 사료를 가지고도 돼지와 오리, 닭의 증체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하는 이 공장의 첨가제는 축산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이 첨가제를 도안의 여러 축산기지에 도입해주면서 리영호동무는 풍부한 경험과 함께 많은 기술적자료들을 얻게 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그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늘도 창조와 탐구의 길을 쉬임없이 달리고있다.

그렇다면 이런 열정, 창조기풍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한마디로 실력이다.아는것이 많을수록 더 많이 창조하고 완성하려는 욕망이 커지는 법이다.

첨가제연구는 화학, 축산학은 물론 린접부문의 많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한다.그 지식을 습득하는 길에서 리영호동무는 만족을 몰랐고 이미 이룩한 성과를 놓고도 자만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축산업발전추세와 첨가제의 최신개발성과를 늘 주시하고있는 그에게는 더 빨리, 더 높이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열정이 차넘치고있다.

하기에 과학기술자료들에 대한 주문봉사를 하고있는 자강도도서관에 그는 열성독자로 등록되여있다.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잘 알고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하루빨리 앞당겨지며 일군의 실력은 잠시도 헛눈팔지 않는 꾸준한 학습과 정열에서 나오는것임을 박사지배인의 사업기풍을 놓고도 명백히 말할수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