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인재양성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자

실천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되게

원산농업종합대학에서

 

200여개 학과목에서 770여건의 강의안을 높은 수준에서 새롭게 작성하고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전자강의안 840여건 완성…

이것은 농업기술인재양성기지의 하나인 원산농업종합대학에서 올해 상반년기간에 교수내용을 개선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이룩한 성과이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모든 강의안이 실천과 밀접히 결부되였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내용을 기초과목이나 전공과목이나 할것없이 현실이 요구하고 실지 써먹을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고 기초적인 내용과 전공관련내용을 밀착시키며 최신과학기술성과들로 끊임없이 갱신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교수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올해의 목표를 세우면서 대학일군들이 중시한 점이 있다.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줄수 있게 강의안들을 완성하는것이였다.

이것은 실천형인재들을 키워내야 하는 대학의 사명에도 맞고 강의와 실험실습, 학과설계를 밀접히 결부한 교수방법을 창조하고 구현하자고 하여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대학일군들은 교무행정부서들의 역할을 높여 강의안별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는 한편 실험실습도 모두 현실에 접근시켜 진행할수 있게 내용을 개선하도록 하였다.

실례로 종전의 농작물의 질측정방법을 취급하는 실험실습대신에 종자피복의 질측정방법을 습득하는 실험실습지도안을 작성하도록 한것을 들수 있다.이것은 일반적인 농작물의 질이 아니라 실지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종자피복에 관한 구체적인 실험과정을 반영한것이다.이렇게 농업실천에 필요한 실험실습지도안들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 대학적으로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대학에서는 교수내용을 혁신하는것과 함께 여기에 교수방법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이 현대교육기술을 도입한 교수방법창조이다.

대학에서는 가상현실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프로그람개발집단을 뭇고 여기에 우수한 학생들도 망라시켜 교수실천에 필요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있다.

먼저 전공과목교수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문제들을 선정하고 해당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교수에 리용하고있다.

생동하고 직관적이며 인식효과가 높은 전자편집물들도 교원들이 교수목적을 달성하게 하는데서 큰 도움이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해 대학에서는 이미 8층으로 된 4호교사와 5층으로 된 박사원청사를 완공하고 연건축면적이 수천㎡에 달하는 2개 호동의 기숙사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런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교원, 연구사들은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가고있다.

결과 학부, 강좌들에서는 강의와 실천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학생들의 실천실기능력을 높여주는 여러 교수방법을 창조하였고 전국의 농업대학들에 일반화할수 있는 교수방법들도 내놓았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교정을 빛내여갈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는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지금 교육의 질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사색과 정열을 아낌없이 기울여가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