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인재양성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자

참된 교육자들이 걷는 헌신의 길

김철주사범대학에서

 

김철주사범대학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현대교육기술이 도입된 20여건의 우수한 교육방법을 창조하고 40여종의 현대적인 실험기구, 장치들을 창안제작하여 몇달전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이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 연구도입한 좋은 교수방법들을 일반화하기 위해 온 나라의 곳곳을 쉬임없이 찾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우수한 교수방법들을 창조하여 교육수준을 급속히 끌어올린 김철주사범대학의 성과와 경험을 어디서나 알고싶어하였다.

해석기하과목에서 쌍곡경로보임기구와 다매체직관물을 결합하여 2차곡면의 성질을 원리적으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교수방법, 력학과목에서 실험과 토론을 통하여 코리올리힘의 본질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교수방법, 외국어과목에서 3차원다매체편집물과 증강현실기술을 리용하여 교수내용의 인식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수방법…

지난 2월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대상으로 시범교수가 진행되였을 때 그들속에서 이런 본보기교수를 많은 교육자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주정실학장의 머리속에는 교육위원회 책임일군이 하던 말이 떠올랐다.

《멀리에 있는 대학들에서는 몇십명밖에 못 올거요.힘은 들겠지만 동무네가 찾아가면 몇천명에게 보여줄수 있지 않겠소.》

이것을 시대의 요구로 무겁게 받아들인 대학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준비사업을 짜고들었다.

원영숙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유능한 교육자들은 교원들의 강의를 더욱 세련시켰다.

이런 준비끝에 대학의 교원들은 평안남도안의 10여개 대학 일군들과 교원들에게 시범교수를 보여주었다.

착상이 기발하다고, 이들처럼 교육사업에 심혼을 쏟아붓는다면 교육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는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이들은 교훈부터 찾았다.해당 단위의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게 다음번부터는 대학에서 시범교수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착실히 해가지고 떠나자는것이였다.

대학에서는 시범교수에 리용할 교탁도 만들어주고 많은 교원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는데 맞게 휴대용마이크와 증폭기도 갖추어주었다.

대학의 교육자들은 평양시안의 10여개 대학 수천명의 교원들과 보통교육부문의 1 000여명의 학교일군들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시범교수를 진행하였다.또한 강원도안의 대학들과 남포시안의 대학들을 비롯하여 지방의 수천명 교원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를 진행하였다.

이들의 시범교수를 본 각지 대학, 학교교육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 반영들을 하나로 쥐여짜면 김철주사범대학에서 창조한 교수방법들은 지난 시기의 도식적인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학생들이 실지체험과 자체탐구과정을 통하여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하는 독특하고 교수효과가 뚜렷한 교수방법이라는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이들이 새겨간 헌신의 자욱마다에 얼마나 많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꽃펴났는지.

달리는 차안에서 교육설비들과 실험기구들이 손상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던 이야기, 차가 고장나 길가에서 밤을 꼬박 밝히던 이야기, 정보화된 기상관측기구를 품들여 만들어 삼지연군 삼지연고급중학교에 비행기로 실어다주던 이야기…

김철주사범대학에서는 이렇게 우수한 교육성과들을 전국에 일반화해나가는데서 실천적모범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교육자들이 이들처럼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을 안고 헌신의 길을 걸을 때, 본위주의울타리를 허물고 서로 진심으로 이끌어주고 떠밀어줄 때 우리 나라에 인재가 넘쳐날 그날이 앞당겨질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