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 천만년 빛내여가리

선군절을 맞으며 수많은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절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뜻깊은 선군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장의 비범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군술을 전하는 어은혁명사적지를 수많은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고있다.

주체68(1979)년 7월 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6만 9 700여개 단체의 1 070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군사야영훈련을 진행하신 혁명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참관자들은 20대시절에 벌써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어은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사야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법을 깊이 탐구하시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데 대하여 깊이 체득하였다.

학습 및 담화터, 상학실, 당세포총회를 지도하여주신 소대병실 등은 심오한 사색과 열정으로 주체적군사사상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야영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준비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을 참관자들에게 감명깊게 되새겨주었다.

야영생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전하는 사적물들앞에서 그들은 한없이 소탈하고 겸허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절세위인의 고매한 덕망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특출한 령군술을 보여주신 사적을 전하는 실탄사격장, 산지사격훈련장, 장애물극복훈련장을 돌아보면서 인민군군인들은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령군봉마루에 오른 참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읊으신 시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가 정히 아로새겨진 비를 우러르며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선군길이 있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었음을 절감하였다.

그들은 시랑송모임, 웅변모임들을 가지고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