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병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어느해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깊은 산중에 위치한 한 인민군부대의 중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주의깊게 보아주시고 그들이 높은 전투기술과 능력을 소유한 펄펄 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군사복무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병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영광과 행복으로 병사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그이께서는 병사의 애국은 참된 복무에 있다는 자각을 안고 전투정치훈련에 전심전력하고있는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총과 함께 보내는 병사시절보다 더 아름답고 값높은 시절은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사복무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며 병사들은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을 충정과 위훈으로 더욱 빛나게 수놓아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었다.

 

사랑의 축복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병사들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긴 병사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군사복무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스스럼없이 말씀올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다 들어주시였다.모든 군인들이 총쥔 병사의 자각을 안고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 모범군인으로 자라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군사복무를 성실히 하여 모두가 훌륭한 군인이 되라고 그들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병사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축복속에 청춘시절을 총과 함께 빛내여가는 끝없는 영예와 긍지가 넘쳐흘렀다.

 

뜻깊은 명절날에도

 

조선로동당창건 52돐이 되는 주체86(1997)년 10월 1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명절의 하루를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한 인민군부대 군인들과 함께 보내시였다.

그날 부대를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행사들을 비롯한 공군장병들은 자신께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공군장병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울리였다.

내가 비행사들에게 줄것은 다 주었는데 멋있는 휴양소를 하나 더 지어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린다.인차 경치좋은 곳에 멋쟁이휴양소를 하나 지어 비행사들에게 주려고 한다.…

모두의 가슴가슴은 평범한 군인인 자기들을 사랑과 믿음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불덩이마냥 달아올랐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