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여

안주시 룡연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안주시 룡연협동농장 제1작업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시당위원회와 농장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우렝이유기농법을 남먼저 도입한 조건에서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 힘을 넣었다.이렇게 한데는 사연이 있었다.

작업반의 논은 지력이 낮다.땅에 모래기가 많다보니 비료성분이 있는 물이 새여나가는것이 문제였다.이 사실은 비배관리시기 비료주기와 함께 지력을 부단히 개선하는 사업을 내밀어야 벼의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작업반장 최현숙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과학농사를 잘 짓는데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렝이를 리용하여 지력을 높이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어느날이였다.포전을 돌아보던 작업반기술원은 물고옆에 우렝이껍질들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우렝이는 물고로 모여드는 습성이 있는데 그때마다 날짐승이 쪼아먹군 하였던것이다.우렝이가 줄어들면 그만큼 지력을 높이는데 지장을 받을수 있었다.

작업반에서는 이것을 작은 문제로 여기지 않고 즉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이뿐이 아니였다.농장원들은 진거름가루와 쌀겨를 비롯한 알곡부산물, 첨가제 그리고 껍질을 든든하게 해주는 금강약돌 등을 섞어 만든 먹이를 리용하여 우렝이의 좋은 생육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일도 놓치지 않았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이처럼 유기농법이 은을 낼수 있도록 하는것과 함께 논물관리와 병충해막이를 비롯한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