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야전형의 지휘성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는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자각하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책상머리에 앉아 문건놀음이나 할것이 아니라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일군들이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군중은 유람식으로 내려와 손님행세를 하는 일군,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은 알려고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자면 먼저 진정을 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는 일군들의 귀전에 그이의 말씀이 다시금 울려왔다.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핀 다음에는 그것이 꺼지지 않도록 바람을 세차게 불어넣어야 합니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세차게 달리던 자동차도 연유를 보충해주지 않으면 멈춰서게 되는것처럼 대중의 열정도 사상의 열풍으로 끊임없이 달구어주지 못하면 인차 식게 된다고,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먼저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사기를 돋구어주어야 한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전투장마다에서 백두의 칼바람이 계속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되여 일터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계속 세차게 휘몰아치게 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얼마나 빨라질것인가.

생각할수록 일군들은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일군들이 전투현장에서 대오를 이끄는 능숙한 조직자가 될데 대한 문제, 빈틈없는 작전과 함께 능숙한 지휘를 겸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야전형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적극 추동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