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활성화에서 중시한 기술준비

삭주건재공장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높은 일터, 질좋은 세멘트를 꽝꽝 생산하는 보배공장…

이것은 군건설에 한몫 단단히 이바지하고있는 삭주건재공장에 대한 평가이다.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몇해전 공장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문제를 토의할 때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의견은 각이했다.그것을 종합해놓고보면 설비들의 정비보수와 원료보장이 기본이였다.

어느쪽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들이였다.허나 지배인 리창현동무가 보다 중시한것이 있었다.

《무엇보다 기술준비실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하겠습니다.지금처럼 과학적인 기술준비가 없이 생산을 하는것은 소경이 지팽이로 길을 두드려가며 걷는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그렇게 해서는 언제 가도 생산을 활성화할수 없습니다.》

이어 지배인은 기술준비실을 꾸리는데 필요한 설비와 자재, 시약들은 물론 거기서 일하게 될 성원들까지 추천하고 토의에 붙이였다.

그때 적지 않은 사람들은 기술준비를 중시하는 지배인을 다는 리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사람들의 관점과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기술준비실을 튼튼히 꾸린 얼마후부터 세멘트의 질이 차츰 올라가기 시작했던것이다.

사실 당시 공장의 세멘트는 질이 낮아 요구하는 단위가 매우 적었다.

원인은 기술준비를 소홀히 한데 있었다.

때문에 지배인은 기술준비실의 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사업의 중심을 질제고에 두도록 하였다.

공장에서는 기술준비실의 성원들에게 필요한 자료와 설비, 시약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는 한편 그들이 앞선 단위들에 가서 경험을 배울수 있도록 참관사업도 계획적으로 조직해주었다.

그리고 합리적인 원료배합비와 지방에 흔한 원료를 생산에 리용할 방도도 찾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 과정에 기술준비실에서는 석고와 형석을 대신하여 군에 흔한 류화철을 리용하면서 세멘트질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고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기술준비실을 튼튼히 꾸린 후 공장에서 이룩된 성과는 이뿐이 아니다.

설비개조, 기술개조가 계획적으로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생산공정이 하나하나 완비되였고 공장의 생산능력은 해마다 뛰여올라 년간계획을 언제나 넘쳐 수행하였다.

특히 세멘트의 질이 훨씬 개선되여 군건설을 적극 추동하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고있다.

비록 지방의 작은 공장이라고 해도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고.

본사기자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