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애국의 마음 안고 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자재절약형건설공법을 창안하기까지

강선산업건설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강선산업건설사업소가 맡은 황린생산장은 한층의 높이가 보통살림집의 3배정도 되고 보와 기둥이 많은 산업건물이다.이런 경우 골조공사가 진척될수록 설치해야 할 발대량도 늘어난다.

1층층막작업을 결속한 후 2층공사를 위한 준비정형을 료해하던 일군들은 발대보유량이 소요량보다 조금 모자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앞으로 골조가 3층, 4층으로 올라서면 필요한 발대량도 더 늘어날것이였다.초보적인 타산에 의하더라도 2 000여대는 더 있어야 했다.

물론 건설지휘부에 제기하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해당한 량을 보장받을수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팔짱끼고 우에다 손만 내미는것은 천리마의 고향 강선사람의 자세가 아니였다.

일군들은 현실연구를 보다 구체적으로 하여 그 해결방도를 찾기로 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이 1층층막의 원형구멍에 여러대의 각재를 가로 대고 발대를 설치하는 모습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쥐였다.

발대의 지지점이 반드시 땅에만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지지점을 공중에 만들어줄수도 있지 않겠는가.

일군들은 곧 지지점을 작업공간에 형성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사색을 이어갔다.하여 적은 량의 발대로 다층건물골조공사를 내밀수 있는 과학적인 수값자료들을 확정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새 공법을 현실에 보다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도입할수 있는 지름길을 찾아나갔다.로동자들속에서는 수십대의 각재를 보다 든든히 고정할수 있는 방법이며 건물의 모서리에서 각재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것 등 가치있는 안들이 련이어 나왔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에서는 이 공법을 받아들여 맡은 대상의 건설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