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새형의 농기계들을 창안제작

농업성 농기계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업성 농기계연구소에서 능률높은 소형벼수확기와 강냉이탈곡기를 만들어 내놓았다.이곳 연구사들이 이번에 창안제작한 새형의 농기계들은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다.

 

소형벼수확기

 

일반적으로 벼수확기는 농업근로자들이 다루기 편리하고 작업과정에 이러저러한 고장이 나타나지 않는것이라야 좋다고 평가할수 있다.

도입시험과정에 우월성이 확증된 이 소형벼수확기의 특징은 이전시기에 리용하던 소형벼수확기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여 작업의 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게 한것이다.

특히 농촌에 많은 경운기의 동력을 리용할수 있게 한것으로 하여 매우 편리하다.

또한 지난 시기 여러가지 고장으로 애를 먹군 하던 벼단이송장치의 사슬식동력전달장치를 피대전동식으로 개조함으로써 벼짚이 엉켜 감기는 현상을 극복하여 작업능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잘리운 벼단들을 한쪽방향으로 이송하여 포전에 한줄로 가지런히 눕혀놓아 벼수확작업을 보다 빠르고 정확히 진행할수 있도록 하였다.

 

강냉이탈곡기

 

작업속도와 정선률이 높은 강냉이탈곡기 역시 도입단위 농업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 시기 작업과정에 낟알털기의 질이 떨어지는 현상은 농촌들에서 강냉이탈곡기를 리용하면서 느끼군 하던 애로의 하나였다.이번에 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종전의 강냉이탈곡기들의 결함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장치구조를 개조하였다.이들은 탈곡동의 구조를 비빔식으로 하고 바람에 의한 정선을 원만히 할수 있게 송풍기의 위치도 합리적으로 설정하였다.이와 함께 탈곡동밑살에 제지턱을 잘 설치해주어 송치에 강냉이알이 붙은채로 나가는 현상을 막도록 하였다.또한 정선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강냉이알들이 고루 펴지도록 빗살식가름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정선률을 95%이상으로 높이게 하였다.

이 탈곡기로는 동력소비를 줄이면서도 시간당 4~5t의 강냉이를 털수 있다.

글 본사기자 강금성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