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불발탄도 없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우리는 얼마전 청년동맹을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현시기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비할바없이 크다.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청년들을 쟁쟁한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청년동맹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위원장 박명진:옳은 말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명명백백히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청년동맹은 사상교양단체이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다.

우리는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것을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왔다.

위원회안의 일군들부터가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청년사업을 철저히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당이 제시한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틀어쥐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올해 상반년기간에만 해도 전국적으로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발휘하고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 지성어린 물자들을 기증하였으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열렬히 탄원하였다.이것은 사상사업을 중핵중의 핵으로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때 청년대오를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부부장 최금철:현시기 당에서는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사상교양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청년들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의 포성을 더욱 세차게 울리고있다.

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지난 3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전국청년동맹 5대교양해설대경연을 의의있게 진행하였으며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을 들끓는 대고조전투장들에 집중적으로 파견하여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

각 도, 시, 군청년동맹위원회에서도 일군들로 해설대를 조직하고 청년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선전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전진하는 대오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기자:청년대오를 강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청년동맹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이 자못 중요하다고 본다.

부장 우철민: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청년사업의 주인인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에게 달려있다.동맹사업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헌신의 투사, 비상한 정열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청년동맹일군의 진정한 모습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의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 새로운 높이에서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좋은 사업경험을 적극 소개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으며 부문별강습도 여러차례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을 높은 조직력과 활동력,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닌 팔방미인으로 준비시켜나가고있다.

부위원장 박명진: 들끓는 현실은 일군들을 창조형의 지휘관으로 키우는 활무대이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발동의 묘술과 방법을 탐구하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모범으로 동맹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들로 준비하도록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일군들부터가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오를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기마수가 된 결과 삼지연군건설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송남청년탄광 등 청년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기적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기자: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수백만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앞으로 청년동맹을 단 하나의 불발탄도 없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글 본사기자 윤명철

사진 고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