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 수도시민들에게 공급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생산된 첫물사과를 실은 자동차들이 30일 대동강기슭의 문수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송대를 맞이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과학과수방침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 올해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농장에서는 계절별온도와 습도, 강수량 등 기상자료들에 기초하여 병해충구제, 가지자르기, 열매솎음 등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과일나무들에 필요한 빛조건, 통풍조건을 원만히 지어주었다.

농장원들은 그루마다 덧거름을 듬뿍이 내고 방울식관수로 과일나무들에 물도 충분히 대줌으로써 지난해에 비해 알당 무게를 1.5배로 늘이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흐뭇한 사과풍년을 마련한 긍지와 보람을 안고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자동차들마다 가득 실어보냈다.

사과는 시내의 탁아소, 유치원, 애육원, 양로원 등에 공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