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적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목표가 높으면 결실도 크다

력포구역위생방역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얼마전 력포구역위생방역소에서는 시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날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기관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전초기지이며 위생방역사업을 직접 조직진행하는 담당자입니다.》

지난 시기에도 방역소에서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개건공사가 여러차례 진행되였다.하지만 그때와 오늘을 대비해볼 때 결과에서의 차이는 너무도 컸다.

《그것은 우리가 세운 목표의 높이에서의 차이이기 전에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였습니다.》

장원철소장의 대답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개건공사에 착수하기 전인 지난해 어느날 방역소에서는 시적으로 제일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조직하였다.여기에는 의도가 있었다.

방역소에서 구상하고있는 개건공사는 본래의 건물을 완전히 헐다싶이 해야 하는 아름찬 과업인 동시에 높은 목표였다.바로 종업원들스스로가 이 목표를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얼마후 개건목표가 제시되였을 때 종업원들의 립장은 어떠하였는가.우리라고 항상 뒤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우리도 앞선 단위들 못지 않게 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키자.

목표가 높으면 그것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의 각오도 높아지고 그만큼 보폭도 커지는 법이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부족되는 건설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공사를 진척시켜나갔다.구역책임일군들이 현지에 나와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면서 적극 떠밀어주었다.

개건공사의 나날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많았다.

공사를 걱정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건설자재를 해결해온 의사도 있었고 작업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맡아 보장한 성원도 있었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끈 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매 방의 벽체며 바닥, 천정의 면적을 직접 자로 재여 건설자재와 로력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든 사실이며 하나의 내부장식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장의 형성도안을 그리기도 하고 당의 은정속에 훌륭하게 꾸려진 의료기관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착상의 실마리를 찾아내던 이야기…

끝이 없을 이런 이야기들은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달라진 각오와 일본새가 그대로 비낀 거울이였다.

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위생방역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목표수행에 떨쳐나섰다.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달음치는 이들이 또다시 안아올 성과가 기대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