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애국충정과 과감한 실천으로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의 날을 앞당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전초병에게 답보란 없다

삼청광산에서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이들은 7월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8월에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매일 많은 광석을 생산해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지난 7월말 2갱에서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운광로선의 동력계통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이것을 퇴치하려면 2~3시간은 걸려야 하였다.

결국 그 시간에는 광석을 운반할수 없었다.

《이렇게 앉아서 기다릴수 없소.맞받아나갑시다.》

갱장 김학철동무가 선두에 섰다.광부들이 저저마다 광차에 어깨를 들이대였다.

무거운 광차를 밀고 채광장에서 사갱까지 수천m, 석수떨어지는 막장길이였지만 이들은 순간도 멈춤없이 달리고 또 달리였다.

그러기를 그 몇번, 온몸은 땀에 젖고 기운은 점점 진하였다.허나 로동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오직 하나의 열망이 차넘쳤으니 그것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고야말 굳은 각오였다.

이런 불타는 심장을 지녔기에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로동자들은 그날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들만이 아니다.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리용하지 못하던 채광장을 다시 개발한 광부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비, 부속품을 제작하여 광물생산에 기여한 기술자, 로동자들…

모두가 충정과 위훈으로 하루하루를 수놓아가고있다.

순간의 답보도 없이 전진 또 전진!

이것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광산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분분초초 이들이 이어가는 진군길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메아리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