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빛내가리

 

한송이 또 한송이, 한다발 또 한다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민군렬사추모탑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꽃송이와 꽃다발들을 놓는다.

하늘높이 솟구쳐오른 멸적의 총대,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에 새겨진 금별메달과 더불어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넋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는 우리의 새 세대들, 그들가운데 혁명학원원아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낸 영웅전사들처럼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울 불같은 신념과 의지가 그들의 심장마다에 만장약되고있다.

전화의 영웅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갈 맹세를 가다듬으며 그들은 삼가 경례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